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20250423(수)..다시 돌아 온 당뇨 전단계

 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16

매일 4km 걷기..어제는 5km를 걸었다.


[끄적끄적]

다시 당뇨를 컨트롤 하면서 매일 공복혈당을 체그하고 있다.
블로그에 글을 올려야지 하면서도 여러가지 일이 있다보니 계속 미루게 되니 오랫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다.

매일 아침의 공복혈당을 재는데, 다시 재기 시작한 날이 130대였다. 그러나 공복혈당의 수치는 계속 올라갔고, 어떤 한 날은 160까지 나오기도 했다.
나름으로 아침 저녁에는 캐비초크 한 잔으로 마무리 하고, 점심은 백미를 먹을때도 있었고, 현재는 현미로 바꾸었다.

혈당수치가 160이 될때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그러나 30~1시간 정도 지나자 혈당수치가 140정도로 떨어졌다.
그 이후로 공복혈당은 127~143대를 왔다갔다 한다.

처음 약 없이 당뇨를 탈출할거라고 매일 수치를 재고, 식이요법과 맨발걷기를 했는데, 그때는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혈당이 내려갔었다.
당뇨 관리한지 약 3개웖만에 살도 10키로 정도 빠졌고, 혈당도 전단계로 내려와 있었다.

전단계로 왔으니 조금만 더 노력하면 정상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에 공복혈당 체크를 이틀에 한 번, 사흘에 한번씩 재댜보니 헤이해지고, 식단조절도 대충 하게 되었다.
그러나 반드시 시킨 것이 12시간 공복은 지켰었다.

가능하면 6시 이전에 식사를 하고, 공복으로 지내다가 아침 8시나 9시경에 간단하게 식사를 했다.
그래서 괜찮을거라 막연히 생각했지만, 조금씩 없어지던 망막의 핏덩어리들이 다시 생겨났다고 안과의사가 뭐라고 했다.

그 충격에 혈당을 다시 조절하고자 마음을 먹고 식사량을 많이 줄인편이다.
캐비초크를 먹으면 당뇨가 쉽게 잡힌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에는 그것이 쉽지 않았다.

처음 혈당조절을 할 때에는 채소 위주로, 혈당이 올라가지 않는 음식을 하루 3끼 다 챙겨서 먹었는데도 혈당이 순조롭게 내려온 상황이었다.
두번째 조절하면서 캐비초크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런지 생각만큼 혈당은 쉽게 내려오지 않았다.

어제는 비가 오는데도 산책을 나갔다.
우산을 쓰고 걷다 매일 4km를 걷는데 어제는 5km를 걸었다.
신발을 신고 걷는 걷기보다는 맨발로 걷는 것이 혈당조절에는 더 많은  효과가 있다는 것을 체험으로 느꼈다.

엄마로 인해 멀리 있는 맨발걷기를 할 수가 없다.
요양보호사님도 새로 바뀌어서 익숙해질때까지는 밖으로 나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아파트 주변을 걷고 있다.

몸속의 혈당을 덜어낸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님을 다시 느낀다.
그러나 이제 전단계 수치가 나왔으니 조금만 더 노력하면 정상으로 갈 것이란 기대를 갖게 한다.
정상의 혈당수치가 나온드면 그것을 계속적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꽤 오랜기간 정상수치를 유지해야 당화혈색소도 정상이 될 것이다.
평생동안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이 건강인 모양이다.

한 쪽 눈의 막으로 인해 시력에 많은 문제가 생겨 나고 있는 요즘...
오늘은 막제거 수술을 상담하러 가봐야 할 것 같다.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