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20250310(월)..당뇨가 사라졌다??..맨발걷기 다시 시작...

 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아침 : 사과, 땅콩버터,
점심 : 일반식 식사
저녁 : 일반식 식사

맨발걷기 약 4KM 정도 걷기


[끄적끄적]

2월 입춘이 지나면 다시 맨발걷기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었다.
맨발걷기를 하면서 살도 좀 빠졌기에 그것을 잘 유지를 하려고 했지만, 그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다.

당뇨체크 역시 이틀에 한번씩 하던것이 3일에 한번씩, 4일에 한번씩 늘어지더니 이제는 공복혈당을 체그하지 않고 있다.

2월 중순경에 건강검진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있어 채용건강검진을 받게 되었다.
가족요양으로 엄마를 케어하고 있는데, 가족요양을 하는 사람도 건강검진이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맨발 걷기를 하지 않게 되었고, 집에 있으면서 일반적인 산책도 어렵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그동안 좀 빠졌던 살은 다시 다 제자리로 돌아왔고, 당뇨도 잘 체크를 하지 않고 있으니 당연히 당뇨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을 것이다.

아침은 가능한한 사과를 먹고, 저녁은 가능한한 7시 전에 먹으려고 노력을 했다.
12시간의 간헐적 단식은 되도록이면 꼭 지키려고 노력을 했었다.
식이요법은 그다지 챙겨지지 않은 것 같기에 몸무게도 거의 돌아 온 셈이라 당뇨가 당연히 나올거라 생각하고 건강검진을 했었다.

12월 말에 당화혈색소를 체크하게 되었는데, 9월 말에 6.8이던 당화혈색소가 조금 올라서 12월 말에는 7.3정도 나왔던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당뇨가 나오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2월 중순경 보건소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고, 잊고 있다가 며칠이 지나서 건강검진표를 받으러 갔었다.
검사결과를 보니 당뇨가 없단다.
순간 이것이 제대로 검사한 것이 맞아?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대신 콜레스테롤이 좀 높게 나왔다고 얘길 한다.

정말 당뇨가 사라진 것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하긴..밀가루 음식을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해 가능하면 먹지 않는 편이다.

예전에는 당뇨 진단을 받았다가 피곤이 좀 풀어지고, 밀가루 음식을 먹지 않다보니 당뇨가 저절로 없어졌던 적이 있었다.
이번에도 그 상황과 비슷한 결과이지 않을까 싶었다.

날이 추워 걷지 못하던 맨발걷기를 추위가 다 사라진 3월들어 다시 걷게 되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내 몸을 자꾸 움직여줘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고, 맨발걷기를 하면 발바닥 지앞으로 인해 눈이 밝아진다는 얘기가 있어 꾸준히 걸어볼까 싶은 것이다.

당뇨의 합병증으로 인해 눈에 핏줄이 맺혔고, 그것이 하나 터졌는지 막이 생겼다고 했다.
이것은 수술로 없애야 한다고 했는데, 노안과 함께 겹쳐 눈이 좋지 않다.
맨발로 걷다보면 눈이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함께 열심히 걸어보고자 한다.
식이요법과 함게 하다보면 말 그대로 당뇨는 사라지지 않을까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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