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20
아침 : 사과 1개, 땅콩버터. 캐비초크+콜라겐 1잔
점심 : 항정살 구워 상추와 고수를 넣고 쌈을 싸서 먹음. 찰밥 한공기
저녁 : 캐비초크+콜라겐 1잔, 한입 고구마 4개
운동 생략..
[끄적끄적]
요즘은 공복혈당을 매일 재지 않고 2~3일에 한번씩 재고 있다.
재어보면 역시나 전단계에서 머물고 있다.
약 2개월 가까이 움직이지 않던 몸무게가 요즘 조금 올라갔다.
이대로 두면 다시 요요가 올 것 같은 생각에 마음잡고 다이어트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이어트를 위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혈당을 정상으로 돌리는 행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살도 좀 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제 저녁에는 배우 전서연이 소개를 한 마녀스프를 만들어 먹었다.
탄수화물을 적극적으로 줄여서 당뇨와 헤어지고, 살과도 이별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그러나 먹는 것을 좋아하고, 식탐이 많다보니, 더구나 탄수화물 중독자인지라 탄수화물을 먹지 않고 보낼 것이 조금 걱정이기는 했다.
극단적으로 제한을 했다가 풀어주게 되면 다시 더 많이 먹게 되기에 요요가 저절로 오는 것이다.
그래서 가능하면 탄수화물을 어떤 방식으로든 조금 먹어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점심은 가능한한 꼭 밥을 먹으려고 한다.
어제 페이스북에서 당뇨전단계인데, 현미를 먹고나서 당뇨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글을 보게 되었다. 현미를 다른것 섞지 않고 밥을 해서 반찬은 일반적인 것으로 먹으니 당뇨가 내려갔다는 글을 보게 되어 앞으로 나도 여러가지 잡곡밥보다는 현미밥을 먹어볼까 생각중이다.
오래전..한 지인이 현미밥을 먹으면서 살이 20lg이 빠졌다는 예기를 듣게 되었다.
사진을 배운다고 만나게 되었는데, 그날도 그 분은 도시락을 싸갖고 와서 식사를 했다.
현미밥을 싸갖고 다니면서 식사를 한다고 했다.
요즘은 추워서 맨발걷기를 하지 못하고 있다.
발이 너무 시려서 걷기가 힘들었다.
대신 운동기루를 이용해서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해야겠다 생각만 하고 있다.
행동은 언제쯤 옮겨질지는 나도 모른다.
오늘은 병아리콩으로 빵을 만들어 먹는 영상을 보게 되었다.
병아리콩으로 과자를 만들었는데, 혈당은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는데, 끊임없이 먹게 되고, 배고프지 않아도 먹게 되는 것 같아 지금은 만들지 않고 있다.
오트밀이 살이 빠진다고 하는데, 내 경험상으로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혈당도 조금 오른다는 것을 알았다. 콩과는 다른 느낌에 오트밀을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 차에 병아리콩으로 빵을 만드는 것을 알게 되어 당장 병아리콩을 주문했다.
작년에 10lg을 사서 청국장도 만들어 먹고, 간식도 만들고 해서 다 먹었다.
어제 저녁에 마녀스프를 먹었는데, 양배추와 샐러리가 주로 들어간 재료였다.
캐비초크 때문인지, 마녀스프 때문인지 잠을 자다가 화장실을 자주 다니느라 깊은 잠을 자지 못했다.
어쨌든...조만간에 당뇨 전단계에서 정상으로 탈출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