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 20240803(토)..공복혈당이 많이 내려갔다.

 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32

아침 : 사과, 버섯무침, 오이, 쌈장
점심 : 당근, 양파, 버섯, 계란2개 올리브유에 볶음
저녁 : 오이, 쌈장, 버섯무침. 현미녹차 1잔

걷기 생략..계단걷기 기초 운동 약 10분 정도.


[끄적끄적]

어제의 공복혈당은 163..오늘은 132..거의 31이나 줄어들었다.
탄수화물이 그렇게 중요했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오늘도 탄수화물이 없는 식사를 했다.
어제부터 현미녹차를 한 잔씩 마셨다.
녹차 역시 당뇨의 혈당치를 낮춰주는 식품이다.

엄마가 소변을 잘 못보는 관계로 이뇨작용을 하는 녹차를 마셔보자 싶었다.
그러나 녹차만 있는 차는 마트에 팔지 않았다.
결국 현미녹차를 선택해서 어제부터 엄마와 내가 하루에 한 잔씩 마시게 되었다.
내일은 정신차려서 하루에 2잔 정도는 마시도록 해야겠다.

설마 녹차의 영향으로 공복혈당이 많이 내려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탄수화물을 먹지 않았기에 혈당이 많이 내려간 것으로 이해를 했다.

내일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오늘 저녁에는 계단걷기의 기초 연습을 했다.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게 계단걷기를 하려면 한쪽다리로 밀어주라는 얘기를 듣게 되었다.
그래서 연습삼아 오늘 해봤더니 무릎에 힘이 좀 덜 갔다.

한 계단만 오르락내리락 했음에도 약간의 숨참이 느껴지는 것을 보니 마냥 걷기보다는 계단 걷기가 더 많은 유산소운동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렇게 호흡이 가빠질 정도로 운동을 해야 혈당의 수치가 많이 내려간다고 했다.

내일은 운동 시간을 조금 더 늘려서 숨이 차도록 운동을 해보자 싶다.
당뇨와 헤어지는 날이 빨리 올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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