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버섯전
[재료]
팽이버섯 1봉지, 계란 1개, 소금, 후추, 파, 홍고추 조금. 식용유
[만들기]
팽이버섯을 밑둥을 잘라내고 약 1cm의 길이로 썰어 놓는다.
팽이버섯에 계란을 깨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고추가 있으면 푸른색이든 빨간색이든 조금 다져 넣고, 없다면 생략해도 좋다.
파도 넣어도 좋고, 생략해도 좋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뜨거워지면 팽이버섯을 잘 섞어 한숟가락씩 떠 놓아 구워준다.
한 숟가락씩 떠 놓는 것이 싫다면 전부 다 부어 고르게 펼쳐주고, 뚜껑을 덮어 익혀주면 된다.
[맛평가]
버섯은 어떤 것이든 다 맛이 있다.
팽이버섯전은 잘게 자르다보니 쫄깃한 맛보다는 폭신폭신한 느낌이 더 강하게 나온다.
엄마가 치아가 부실해서 단단한 것, 질긴것은 잘 드시지 못해 이렇게 전을 부쳐 드렸더니 아주 맛있다면서 거의 다 드셨다.
반찬거리가 없을 때 해보면 좋을 음식이다.
#집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