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버섯무침
[재료]
느타리버섯(종류가 많은데 어느것이라도 다 좋다), 소금, 파, 마늘, 통깨, 참기름, 실고추
[만들기]
느타리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둔다.
냄비에 물을 부어 끓이고, 물이 끓으면 찢어 두었던 느타리버섯을 데쳐준다.
느타리버섯은 찬물에 씻어 꼭 짠다.
양푼이에 느타리버섯을 넣고 파, 마늘 다져넣고, 통깨와 참기름을 넉넉히 부어준다.
나는 실고추가 있어 넣었는데, 없다면 생략해도 좋다.
모든 재료를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나물종류는 손에 힘을 주어 무쳐줘야 양념맛이 잘 우러난다.
[맛평가]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버섯의 쫄깃한 맛이 소금의 짭쪼롬함과 참기름의 고소함을 잘 이끌어내는 것이다.
가끔씩 해먹기는 하는데, 이 음식은 사람들이 많이 모일 때 해 놓으면 좋은 음식이기도 하다.
특히 나물이 많은 정월대보름에 해 놓으면 더욱더 좋다.
엄마가 해주어서 먹었던 기억으로 지금도 가끔 해먹는 음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