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샐러리 볶음
[재료]
대패삼겹살, 샐러리, 진간장, 후추, 알룰로스 약간, 통깨, 마늘, 파,
대패삼겹살 대신에 햄이나 스팸을 써도 좋다.
[만들기]
프라이팬에 삼겹살을 먼저 볶아준다.
삼겹살을 볶으면서 진간장과 후추, 알룰로스 등을 넣고 단짠으로 간을 맞춘다.
삼겹살이 다 익었다면 약 5cm로 썰어 둔 샐러리를 넣고 샐러리가 살짝 익을 때까지 볶아준다.
마늘과 파, 통깨를 뿌려 섞어주면 끝.
[맛평가..추억]
샐러리를 먹지 못하던 때가 있었다.
이상한 향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에 포도단식을 하고 난 후 보식으로 식사를 하게 되면서 섬유질이 많이 변비를 없애준다는 말에 샐러리를 사게 되었다.
그러나 한번도 해먹지 않은 식재료인지라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 고민을 하다가 고기와 함께 볶으면 어떨까 싶어 볶았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다.
한식의 불고기 양념은 어디라도 다 어울리는 양념이다.
그 이후로는 샐러리를 사다가 햄과 함께 볶아 먹기도 했다.
몇 년동안 잊고 살다가 요근래 옛날 생각이 나서 다시 해먹게 되었는데, 역시 변함없이 맛이 좋다. 밥 한 그릇 뚝딱이다.
술안주에도 좋은 음식이다.
#집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