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에 팥죽 대신 찰밥을 먹다.


https://youtu.be/yYgmm4XHfkk?si=44E3KcRP4XwMbbpt

찐찰밥


[만드는법]

위 유튜브 영상링크 참조..


찜솥에 젖은 면보를 깔고, 그 위에 불린 찹쌀을 얹어 1차로 약 20분 정도 쪄준다. 찹쌀 사이사이 손가락으로 구멍을 만들어 두면 증기가 올라와 더 쉽게 쪄진다.

1차로 찐 찹쌀을 큰 양푼이에 담고, 미리 삶아 두었던 팥과 팥물을 넣어 섞어 준다. 팥을 삶을 때 소금을 넣어 간간하게 삶아 둔다.

다시 찜솥에 면보를 깔고 팥과 섞인 찹쌀을 넣어 2자로 쪄준다.

2~30분 쪄주고, 찹쌀의 상태를 살피고, 간을 본다. 찰밥은 소금간이 좀 되어야 더 맛있기에 만약 소금이 적다면 소금물을 조금씩 뿌려 섞어서 조금 더 쪄준다.

찌는 찰밥은 오래 찔수록 질어질 수 있기에 2차 찔때 30분 정도 지나면 살펴보고, 찹쌀이 익었다면 꺼내는 것이 좋다.


[찰밥에 대한 맛평가, 추억 등등..]

음식을 해먹다보니 이런 것을 기록을 남겨 놓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멈추었던 유튜브에 다시 게시하기로 했다.

완전 초보중의 초보이기에 편집하는 것도 배울겸 다시 시작한 유튜브에는 내가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기로 했고, 그 영상을 블로그에 옮겨와서 올려본다.


동짓날에는 대부분 팥죽을 먹는다. 팥죽을 먹지 않는 동짓날에는 팥시루떡을 먹기도 하는데, 나는 팥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팥죽보다는 팥이 조금 들어간 찰밥을 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냉동고에는 이전에 해먹고 남은 삶은팥이 있었고, 찹쌀만 씻으면 되었다.

찹쌀은 미리 불려야 하기에 전날 저녁에 씻어 불렸다.


밥을 밥솥에 하면 쉽게 찰밥을 해먹을 수 있지만, 언젠가 유튜브 영상에서 정월대보름 찰밥을 찌는 것을 보게 되었고,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고 나도 시도를 해봤던 것인데, 엄마가 맛있었다고 한 기억때문에 이번에도 다시 찰밥을 찌기로 했다.

밥솥에 밥을 하는 것보다는 찌는 것이 쫄깃함을 더하고, 맛있게 느껴진다.


엄마도 항시 찰밥을 큰 대형 찜쏱에 쪄서 우리들을 먹이셨다.

밥솥에 밥을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번거롭지만,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담녀 그리 힘든 일도 아닌 것이다.


찜솥에 젖은 면보를 깔고, 그 위에 불린 찹쌀을 얹어 1차로 약 20분 정도 쪄준다. 찹쌀 사이사이 손가락으로 구멍을 만들어 두면 증기가 올라와 더 쉽게 쪄진다.

1차로 찐 찹쌀을 큰 양푼이에 담고, 미리 삶아 두었던 팥과 팥물을 넣어 섞어 준다. 팥을 삶을 때 소금을 넣어 간간하게 삶아 둔다.

다시 찜솥에 면보를 깔고 팥과 섞인 찹쌀을 넣어 2자로 쪄준다.

2~30분 쪄주고, 찹쌀의 상태를 살피고, 간을 본다. 찰밥은 소금간이 좀 되어야 더 맛있기에 만약 소금이 적다면 소금물을 조금씩 뿌려 섞어서 조금 더 쪄준다.

찌는 찰밥은 오래 찔수록 질어질 수 있기에 2차 찔때 30분 정도 지나면 살펴보고, 찹쌀이 익었다면 꺼내는 것이 좋다.


이렇게 찐 찰밥은 보온밥솥에 오래도록 보관을 해도 질어지지 않아 좋다.

찰밥을 먹을 때마다 약밥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의 쫄깃함이 느껴져 씹는 맛을 더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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