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08
아침 : 사과 1개, 아몬드버터,
점심 : 쇠고기, 치커리, 고수 쌈, 쌈장
저녁 : 천사채로 쌀국수형 면.
황톳길 약 3km 맨발걷기
[끄적끄적]
어제도 혈당을 잘 올리는 찹쌀이 들어간 인절미를 좀 먹었다.
그럼에도 오늘 아침의 공복혈당은 108이 나왔다.
100미만이 정상혈당이니 멀지 않은 것 같은데, 내 생각보다는 쉽게 내려가지 않는다.
오늘 황톳길을 걷는데 몸이 좀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다.
아무래도 열량이 낮은 음식을 먹으니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어떤이는 운동없이 천사채를 먹으면서 20키로 정도 뺐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내가 천사채를 먹은지는 오늘로서 약 4일 정도 된다.
천사채를 당면화 시키고 나니 요리방법은 여러가지가 나온다.
지난번에 먹었던 것은 잡채였다.
가끔 단 맛이 당겼는데, 설탕이라 먹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었다.
그러나 알룰로스를 사놓고 나니 부담없이 단 맛을 이용하게 되었다.
고기는 없는 일반 잡채를 했는데, 면만 당면이 아닌 천사채를 선택했다.
맛이 괜찮았다.
오늘은 육수를 끓여 고기와 새우등을 넣고, 숙주나물도 넣어 쌀국수처럼 해먹었다.
뜨끈한 국물을 좋아하는 엄마도 천사채를 부담없이 드시고 있다.
내일은 비빔당면같은 천사채비빔면을 해볼까 싶다.
몸무게는 생각만큼 빠지지 않는 것 같은데, 일단 오늘 걸을 때의 느낌이 가벼워졌다는 느낌에 몸무게가 내려가길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