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 20241001(화)..당뇨관리에는 식단관리가 가장 큰 관건이다.

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47

아침 :  사과 1개, 땅콩버터. 캐비초크+콜라겐 1잔
점심 : 잡곡밥, 콩나물무침, 알타리무, 계란프라이볶음,
저녁 : 두부와 당근, 모짜렐라치즈를 넣어 구운 것, 캐비초크+콜라겐 1잔

간식으로 보리요거트 한 잔.

운동 못함.

[끄적끄적]

요즘은 식단조절이 잘 되지 않고 있다.
당뇨 전단계로 내려왔다는 안도감이 그리 만드는 것 같기도 하다.
어제는 친구가 가져 온 호두과자를 저녁 7시 넘어서 하나 먹게 되었다.
그 이전에도 하나 더 먹었다.

점심은 돼지갈비를 넣은 당면을 많이 먹었고, 그것은 간이 좀 짰다.
그래서인지 오늘 아침의 공복혈당이 높게 나온 것이다.
짠 음식과 과식..이런것들이 혈당을 내리지 못하게 하는 것 같다.

그러고보면 당뇨관리에서 식단과 운동, 수면, 스트레스 4가지라고 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식단임을 깨닫는다.
식단을 철저히 하면서 운동을 보태주고, 넉넉한 수면으로 스트레스 없이 관리를 한다면 혈당은 금방 잡히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가장 중요한 식단관리가 무너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조금만 더 하면 전단계에서 넘어가 정상으로 갈 것 같은데, 거의 다 왔다는 마음이 자꾸 이것저것 먹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하다.

오늘은 흰밥을 이용해서 쌀요거트를 만들었다.
보리보다 물을 500ml를 더 넣었음에도 쌀이라 그런지 많이 달았다.
그것은 엄마를 드려야 할 것 같다.

보리요거트를 마셔서 그런지 변비는 없어졌다.
계속 꾸준히 먹어야 할 것 같다.

쌀누룩을 다 사용했기에 주문한 것이 와야 하는데, 내일 올지 토요일에 올지 모르겠다.
늘상 걷던 황톳길이 아닌 산으로 된 곳의 황톳길을 가게 되었다.
걷기에는 거기에도 좋을 것 같아 자주 가야겠다 생각을 했다.

요양보호사가 오지 않는 날은 내가 밖으로 나갈 수가 없다.
오늘도 엄마가 자는 시간에 장을 보러 나갔는데, 엄마는 수도 없이 전화를 한다.
혼자 있으면 불안한 모양이었다.

내가 있어야 먹기라도 하고, 잠도 잘 수 있다는 엄마는 정말 애기가 된 것 같다.
마음 잡고 공부를 해야지..했지만, 결국 오늘도 다 흘려버린 시간이다.
당뇨라도 잡아야 하는데, 제대로 잡히지 않으니,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당뇨로 인해 몸의 이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 의심이 되기도 한다.

안과를 가려고 했더니 3일동안 학회로 인해 문을 닫는다고 한다.
결국 금요일이나 되어야 갈 수가 있다.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아가서 다 안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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