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 20240929(일)..과식은 정말 좋지 않다.

 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41 

아침 :  사과, 천도복숭아 각 1개씩, 땅콩버터, 간식으로 또띠야피자 한조각
점심 : 돼지갈비구이, 잡곡밥, 알타리무김치
저녁 : 캐비초크+콜라겐 1잔, 한입고구마 3~4개

보리요거트 오전에 1잔, 오후에 1잔 마심.

운동 하지 못함

[끄적끄적]

어제 모임이 있어 고기를 먹게 되었고, 남은 재료에 밥을 볶아 먹었다.
남기는 것이 그래서 끝까지 다 먹었더니 아니나다를까...
오늘의 혈당이 조금 높게 나왔다.

혈당과의 밀당은 꽤 오랫동안 생겨날 것 같다.
정상혈당으로 가기 전에는...

오늘도 점심으로 고기를 좀 많이 먹었다.

누룩으로 만든 요거트를 식전에 한 잔 먼저 먹었고, 점심을 먹고 나서 소화제겸으로 해서 한 잔 또 마셨다.
이것이 혈당에 얼마의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다.

쌀누룩을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쌀로 밥을 지어 하는 것보다는 당뇨에는 보리가 낫다고 해서 보리로 밥을 해서 보리요거트를 만들었다.
보리의 섬유질이 믹서기로 갈아도 잘 갈아지지 않는다.
나는 그 씹히는 맛이 괜찮은데, 엄마는 좀 걸릴텐데도, 후루룩 마셔버리니 별 말이 없다.

단것을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단맛이 많이 난다.
영상에서 보리로 만든 요거트의 당도를 검사하니 17브릭스가 나온다고 했다.
단감정도의 달기이다.

혈당이 많이 올라가지 않는다면 변비에도 좋고, 소화에도 좋은 것이라고 하니 보리로 계속 만들어두고 꾸준히 먹어볼까 싶다.
만드는 법이 그다지 어렵지도 않다.

내일의 혈당이 얼마가 나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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