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17
아침 : 사과 1개
점심 : 잡곡밥, 닭곰탕, 감자스프, 갈치구이, 콩나물무침
저녁 : 숭늉 끓이고 남은 누룽지,
간식으로 낮에 아이스크림 조금씩 2번 먹음, 저녁에 자두 하나.
황톳길 약 3km 맨발 걷기
[끄적끄적]
이제 혈당이 거의 정상수치로 내려오니까 그동안 먹지 못했던 것을 조금씩 먹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생긴다.
가장 첫번째 먹게 된 것이 아이스크림이다.
집에 투게더 아이스크림과 구구 크러스트 아이스크림이 들어왔다.
투게더는 며칠에 걸쳐 엄마가 다 드셨다.
나는 먹고 싶어도 혈당을 내려야 하는지라 먹지 않았다.
그러다가 가장 최 저점인 102를 찍었었고, 그 이후로 낮에만 조금씩 먹어보면 좋겠다 생각을 하다 어제 밥숟가락으로 약 2숟가락 정도 되게 낮에 먹었고, 오늘 아침의 혈당은 117이 나왔다.
그래서 오늘 또 조금씩 두 번을 먹게 되었다.
아침과 저녁을 조절 잘 하고, 점심은 조금 양을 줄이더라도 먹고 싶은 것을 조금씩 먹어보기로 했다.
아직은 조심을 해야하는 시기인것은 맞다.
내 혈당이 100이하로 내려가서 완전히 자리를 잡아야만 그런 시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먹고싶은 것을 참는 것도 어느정도이지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든 먹게 될 것이다.
특히 나같이 식탐이 많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약 2달만에 정상수치 비슷하게 내려왔으니 이제 한달동안 100이하의 수치를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내 몸에 당성분이 남아 있지 않도록 해야 앞으로도 관리가 쉽고, 당뇨에 대한 걱정을 좀 덜 것이다.
건강을 지키는 일이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