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14
아침 : 사과 1개, 땅콩버터
점심 : 잡곡밥, 닭곰탕, 콩나물무침, 김치, 콩잎장아찌, 불고기,
저녁 : 잡곡밥과 양파, 팽이버섯을 넣고 계란으로 구운 전,
운동 생략..
[끄적끄적]
어젯밤에 밤새 엄마는 잠을 자지 않고 나를 불러댔다.
온 몸이 가려워서 쉬지 않고 긁었다.
오늘 예전에 바르고 가려움이 가라앉았던 더마시카크림이 배달이 되어서 오늘은 그것을 많이 발랐다. 조금 가렵기는 하지만 이내 가려움이 가라앉기도 하는 모양이다.
참 다행이다.
어제 저녁은 6시 이전에 먹었음에도 아침 공복혈당은 114가 나왔다.
오늘 저녁은 6시 반경까지는 식사를 마쳤다. 아울러 오전에 아이스크림을 나누어서 두번이나 먹었고, 아이스크림이 생각이 나서 혈당을 올려주지 않는다는 두부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었다.
순두부와 바나나3개, 우유, 땅콩버터와 소금을 넣고 블랜더로 갈았다.
단 맛이 많이 부족하지만, 내가 먹기 위해서는 단맛을 가미하는 것보다는 바나나의 단맛으로 대체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소금이 조금 많이 들어갔는지 짭짤한 맛과 땅콩의 고소함이 느껴저 맛이 괜찮았다.
저녁에 엄마가 시원한 것을 찾는데, 꿀을 조금 더 첨가를 해서 엄마에게 드리니 맛이 괜찮다고 한다.
이제 혈당이 완전히 당뇨 전단계에 안착을 한 셈이다.
오늘은 나가지 않아서 그런지 눈의 피로도가 많이 낮아졌다.
내일도 잘 살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