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38
아침 : 잡곡밥, 버섯초무침, 양배추물김치, 고구마줄기볶음.
점심 : 보리누룽지건더기+여러가지 채소 다진것 + 치즈. 모짜렐라 치즈
저녁 : 캐비초크+콜라겐 1잔
운동 없음..
[끄적끄적]
어젯밤은 엄마로인해 잠을 설쳤다.
계속 불러대기도 하고, 내가 잠이 들어 엄마 부르는 소리를 듣고 눈을 뜬 시간이 새벽 2시경..4시경이다. 4시경에는 나도 몸이 가려워 샤워를 하고 5시가 넘어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 엄마의 밥상을 차렸지만 엄마는 거의 드시지 않았다.
잠도 잘 자지 않으면서 또 다시 나를 부른다.
아침 공복혈당을 보며 아마도 어제 엄마에게 스트레스를 받은 것등이 반영이 되어서 그런것은 아닐까 생각을 했다.
엄마는 나에게 아무데도 가지 못하게 한다.
어쩌면 엄마가 이 세상을 떠나야 하는 상황인데, 불안해서 잘 가지 못해 이런 상황이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어제는 엄마의 불안을 보지 못하다가 오늘에는 엄마의 이상한 행동들이 엄마의 불안으로 느껴졌다.
오늘은 낮잠을 1시간 정도 잤다.
오늘도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