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25
아침 : 잡곡밥, 계란찜, 고구마줄기볶음,
점심 : 보리숭늉건더기 +여러가지 채소 다짐 + 모짜렐라치즈
저녁 : 비빔곤약국수
운동은 없음.
[끄적끄적]
어제 엄마의 상태는 곧 돌아가실 것 같았다.
밤새 엄마의 부름에 나는 자다깨어 엄마에게 가봐야했다.
대여섯번은 부른 것 같다.
아침에 공복혈당을 잴때 130대 정도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오늘은 125가 나왔다.
이젠 120대를 벗어나는 것이 나의 희망사항이 되었다.
엄마가 혼자라도 좀 편안하게 있는다면 맨발걷기라도 할텐데, 요즘은 통 내가 나갈까봐 걱정을 하는 상태라 나가지 못하고 있다.
오늘 곤약국수는 비빔장은 시판이 되는 것을 사용했고, 국물이 좀 있게끔 하기 위해 시판되는 냉면육수를 사용했다. 곤약국수는 열량이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양념으로 인해 열량이 많이 올라갈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얼른 정상혈당으로 가야 먹고 싶은 것을 먹어가면서 조절을 할 수 있을텐데, 쉽게 변하지 않으니 답답하기도 하다.
내일의 혈당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