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35
아침 : 천도복숭아 2개, 땅콩버터
점심 : 잡곡밥, 깻잎쌈, 쌈장, 순두부찌개, 고추,
저녁 : 캐비초크+콜라겐 1잔
황톳길 약 3KM 맨발로 천천히 걷기
[끄적끄적]
아침의 공복혈당이 어제와 똑같았다.
어제는 하루종일 3끼의 밥을 먹었었다.
그런데 더 올라가지 않고 어제와 똑같은 숫자가 나왔다.
더 올라가지 않음이 감사할 뿐...
오늘은 입맛도 없지만, 식사량이 많이 줄었다.
망막에 있는 핏덩어리들을 다 사라지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럴려면 당뇨를 잡아야 한다.
지난주에 124까지 찍었으니 이번주에 그렇게 찍혀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나도 노력을 하는 것이다.
발가락의 저린듯한 느낌으로 인해 다시 황톳길을 걷게 되었다.
오늘은 천천히 걸었음에도 지친다는 느낌이 들었다.
엄마와의 시간도 조금씩 버겁고, 내 몸을 추스르는 것도 버겁다.
여러가지 일들이 몰아닥치니 하나씩 나사 빠지듯이 빠져버린다.
나의 첫번째 숙제는 당뇨를 없애버리는 것...
조금 더 노력해서 정상혈당으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