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 20240807(수)..공복혈당이 잘 내려가지 않는 이유

 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34

아침 : 잡곡밥, 무국, 봄동전, 봄동겉절이
점심 : 잡곡밥으로 버섯, 호박, 당근, 계란지단 넣고 비빔밥, 무국
저녁 : 사과 1개, 땅콩버터

낮에 녹차 1잔...

운동은 잠자기 전에 누워서 걷기 운동 50회씩 할 예정...


[끄적끄적]

당뇨의 혈당을 내리는 것은 모든것이 잘 맞아져야 한다.
새벽에는 배가 너무 고팠다. 잠을 자다 잠시 깨었는데, 그때 느껴지는 배고픔...
그러나 먹지 않고 아침에 혈당을 쟀는데, 그리 배가 고팠음에도 공복혈당은 많이 떨어지지 않았다.

공복혈당이 쉽게 떨어지지 않으니 혹시 약을 먹지 않아 그런것이 아닐까 의심이 들기도 했는데, 오늘 하나의 영상을 보면서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당뇨와 헤어지려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문제이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놓였다.

그래..나도 쉽게 빠르게 가는 것이 아닌 천천히 가자는 생각이 들었다.
식이요법을 지금처럼 신경써서 하면서 아침, 점심때는 어느정도 일반식을 조금씩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신 저녁은 아주 간단하게, 아무리 늦어도 7시 전에는 다 먹는 것으로 나름의 전략(?)을 짰다.

오늘은 자료 정리를 하다보니 사과 하나 먹는데도 7시가 넘었다.
시간표를 잘 짜야 할 것 같다.

영상의 의사는 내 몸속에 당뇨가 오랫동안 자리 잡은 만큼 그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고 지치지 말고, 기대도 하지 말고 꾸준히 식단조절과 운동조절, 스트레스조절을 잘 하라고 했다.
그 말을 믿고 나도 천천히 가보자 생각을 했던 것이다.

관련 영상을 올려본다.
당뇨와 헤어지려는 분들..포기하지 마시고, 지치지 마시고 계속 이어 가시길 바란다.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