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 20240805(월)..드디어 130대가 깨졌다.

 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28

아침 : 누룽지 삶은 것, 버섯된장무침, 껫잎조림
점심 : 사과 1개, 땅콩버터, 누룽지 삶은 것 남은 것 조금, 부추전(계란이 많이 들어감)
저녁 : 어제 먹다 남은 채소볶음, 버섯된장무침, 봄동겉절이.

운동은 점심 먹고 졸음이 오기에 누워서 걷기 50회씩 함.
이 글 적고나서 누워서 걷기 조금 할 예정


[끄적끄적]

어제 저녁부터 목이 칼칼하고, 가래가 떨어지지 않더니 급기야 감기가 온 모양이다.
밤새 선풍기를 틀고 며칠 잠자고 나니 걸린 모양이다.
오늘 한의원을 갈때는 마스크를 하고 갔다.
코로나도 다시 유행한다는데, 내 건강은 내가 지켜야지..

아침에 일어나 크게 기대를 하지 않으면서 혈당을 쟀는데, 그렇게 원하던 130대의 숫자가 깨졌다.
많이 기뻤다. 이제 정상혈당으로 가는 길이 조금 더 짧아졌기 때문이다.

어제는 계단걷기도 조금 하고, 누워서 걷기도 했는데, 누워서 걷기가 해보니 생각보다 몸을 많이 움직이게 하는 것 같다. 가슴의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그래서 혈관을 풀어준다고 한 것 같다.

오늘은 감기기운으로 인해 움직임이 싫다.
그래서 계단걷기는 생략하고 누워서 걷기만 하다 일찍 잠을 잘까 싶다.

오늘은 어제보다 많이 먹은 하루였다.
점심을 조금 많이 먹었더니 역시나 졸음이 온다.

이제 점심도 조금씩 줄여봐야겠다.
당뇨는 소식이다. 그럼에도 식탐이 일어나면 그것을 참지 못한다.
나를 제대로 컨트롤 해야 당뇨와 헤어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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