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 20240701(월)

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69


아침 : 캐비초크+콜라겐 1잔

점심 : 상추쌈에 돼지고기와 토마토를 넣은 찌개, 잡곡밥 반공기..상추를 석장씩 놓고 싸먹으니 배터지게 먹은 점심.

저녁 : 작은사과1 + 당근1+ 작은토마토2 갈아서 국그릇으로 한그릇 먹음. 

        밤 9시 넘어서 캐비초크+콜라겐 1잔.


황톳길 걷기 약 3km


오늘 아침의 공복혈당이 어제보다 높게 나와 조금 실망을 했다.

그러나 그럴수도 있지..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달랬다.

급하게 당뇨를 없애게 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여류를 갖고 당뇨와 이별을 해야 하기에 서두르지 말자고 생각했다.


어제는 점심을 먹고 걸었는데, 오늘은 저녁을 먹고 걸었다.

금요일은 저녁을 먹고 걸었고, 그래서 토요일 혈당이 낮게 나왔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오늘도 저녁을 먹고 황톳길을 맨발로 걸었고, 내일 또다시 측정을 해보고 저녁에 걷기를 하는 것이 좋다면 그 상태를 계속 유지를 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캐비초크를 콜라겐과 함께 아침 저녁으로 먹는데, 콜라겐의 영향으로 무릎의 통증이 제법 사라졌다. 그래서인지 걷기에서 조금 빠르게 걷기가 되고 있어 기분이 좋다.

관절이 약해서 조금 잘 못 디디면 잘 넘어지기에 산에 오르는 것보다 내려오는 것이 더 무서웠다. 그래서 지금은 전혀 산을 가지 못하고 있다.

가능하면 평지라도 자주 걸어서 이 관절을 풀어주자 싶지만, 좀 많이 걷게되면 무릎관절보다 고관절이 뻣뻣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러나 비싼 콜라겐 덕분인지 그런것도 조금은 줄어들고 있다.

콜라겐의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내가 먹는 것은 캐비초크를 만든 회사에서 만든 콜라겐이다.

콜라겐 함량이 엄청나게 많다고 하는데, 캐비초크는 당뇨나 혈압을 없애준다고 하고, 콜라겐은 관절이나 뼈, 피부의 건강을 챙겨준다고 한다.

한달 복용하는 금액이 만만찮다.

그러나 효과가 빨리 나서 먹었던 사람들이 계속 먹는 것이기도 하다.

내가 캐비초크를 알게 된 것이 거의 10년정도 되는데, 캐비초크를 먹으면서도 크게 효험(?)을 본 적이 없다. 그만큼 내가 건강하다는 얘기였을 것이다.


이제 당뇨로 인해 다시 먹게 되었으니 이참에 캐비초크로 당뇨를 물리쳐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제 캐비초크도 2달분을 사고, 엄마랑 같이 먹으려고 콜라겐도 2달분을 주문했다.

기둥뿌리가 흔들거렸다. 캐비초크도 한달씩 먹는다고 하면 크게 부담이 가는 금액이 아닌데, 콜라겐은 한달분으로도 조금 부담이 가는 금액이다. 그것을 두달분씩 샀으니...


엄마도 콜라겐으로 인해 피부가 좋아져서 가려움이 달아났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지라 자기전에 반드시 콜라겐을 챙겨 드린다. 잠자기 전에 먹는 것이 가장 흡수가 좋다고 한다.

나도 관절이 튼튼해서 많이 걸어다녔으면 좋겠다.


내일은 공복혈당이 모쪼록 아주 적게 나오길 빌어본다.

평소보다 적게 먹으니 나도 살이 조금씩 빠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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