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미역 무침
[재료]
물미역 초장, 파, 마늘, 통깨, 소금
[만들기]
물미역은 귀가 붙어 있다면 미역귀를 떼어내고, 굵은소금을 한 줌 넣고 여러번 주물러 숨을 죽인다.
흐르는 물에 서너번 씻어 건져놓는다.
함지박에 미역을 담고, 끓는 물을 부어 데쳐낸다.
미역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푼이에 담는다.
파, 마늘을 넣고, 초장을 넣는다. 시판하는 초장을 넣어 무쳤는데, 만약 없다면 고추장과 식초, 설탕등을 넣어 새콤달콤하게 무쳐주면 된다.
[맛평가]
겨울철이 되면 보이게 되는 물미역이다.
바닷가가 가까운 지방에서 많이 먹게 되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초장을 넣어 새콤달콤하게 무치면 산뜻한 맛에 많이 먹게 된다.
초장을 넣지 않고 맑은색으로 새콤달콤하게 무쳐도 맛이 있는데, 나는 초장과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오랜만에 해 놓으니 엄마도 맛있다고 잘 드신다.
좋아하는 음식이라 물미역이 보이면 자주 해먹고 싶은데, 요즘은 오염수를 버리는 영향으로 바닷가 식재료를 잘 선택하지 않게 되었다.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것이 쉽지 않은 요즘이다.
#집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