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병어조림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병어조림



[재료]

병어, 고춧가루, 간장, 알룰로스, 화이트식초, 고추장, 정종, 후추, 마늘, 대파, 멸치액젓, 무, 

[만들기]

병어는 손질이 된 것을 사왔다.
무를 도톰하게 한입크기보다 조금 더 크게 잘라 놓는다.
간장과 알룰로스, 화이트식초, 정종,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후추, 파를 썰어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냄비에 무를 먼저 깔고 병어를 가지런히 올려준다.
그 위에 준비 된 양념장을 뿌려주고 처음에는 센불로,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놓아 은근하게 계속 끓여준다.
시간을 두고 좀 오래 끓여야 양념장이 무나 병어에 고루 배어 맛이 좋다.

[밋평가]

어떤 생선이든 이런식으로 조리를 한다면 다 맛있을 것이다.
특히나 주재료인 생선보다 부재료인 무가 더 맛있는 경우다.
이 음식을 해 놓으니 엄마는 왜 진작에 이렇게 해주지 않았느냐고 한다.

병어는 잘 사지 않게 되는 생선인데, 처음으로 사서 엄마가 맛있게 드셨다.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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