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김치

 백김치




재료

배추, 소금, 밀가루, 대파, 실고추, 무, 마늘, 청양고추 조금, 다시마.

만들기

베추는 4등분에서 8등분을 해서 소금에 절여준다.
무도 깍뚝썰기를 해서 소금에 절여준다.
배추와 무가 숨 죽을 동안에 국물이 될 육수를 만들어 준다.
냄비에 물을 받고, 다시마를 넣어 먼저 끓여준다.
물이 끓으면 밀가루를 조금 풀어 주고, 마늘과 청양고추를 조금 썰어넣어서 약간의 매운맛을 추가한다. 
국물은 식혀둔다.
배추가 숨이 죽으면 두세번 씻어 물기를 빼놓는다.
김치통에 배추를 먼저 한 단 깔아주고, 소금에 절인 무를 씻지 않고 그대로 넣어준다. 
그렇게 배추와 무를 다 넣어주고, 무를 절여 나온 물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배추 위에 뿌려준다.
식혀진 밀가루푼 물을 김치통에 가득 담아준다.
대파와 실고추를 올려주고, 실고추가 없다면 홍고추를 썰어서 넣어주고, 매운 것을 좋아한다면 청양고추도 썰어 넣어주면 좋다.

실온에서 하루나 이틀 정도 삭혀서 냉장고에 넣는다.

맛평가

배추나 무에서 나온 물이 잘 어우러져 시원한 맛이 느껴지고, 배추의 아삭함이 먹기에 참 좋다.
이번에 담은 것은 배추가 숨이 제대로 죽지 않아 많이 먹으니 속이 더부룩했다.
그래도 동치미 대신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 좋은 반찬이 되었다.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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