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구이
재료
삼치..고등어가 더 맛있습니다. 고춧가루, 마늘, 대파, 액젓, 후추,
만들기
삼치를 살이 있는 부분을 팬의 바닥에 놓고 노릇하게 구워준다.
살 부분이 구워지는 동안 양념장을 만든다.
작은 그릇에 고춧가루를 두어숫가락 정도 넣고, 마늘과 파도 다져 넣는다. 후추를 넣고, 액젓을 조금 넣고, 모든 재료가 되직하게 섞어준다.
삼치가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주고, 그 위에 양념장을 고루 발라준다.
뚜껑을 덮고 양념이 고기에 잘 스며들게 약불로 구워준다.
맛평가
입맛이 없을 때 먹게 되면 짭쪼롬한 맛이 밥 한공기는 뚝딱 먹을 수 있는 반찬이다.
어릴때 비린것을 싫어하는 식구들에게 비리지 않게 하려고 엄마가 많이 구워 주었던 음식이다.
엄마는 그때 집간장을 이용했다고 하는데, 아무리 해도 나는 엄마의 그 맛을 표현해 낼 수가 없다.
엄마것보다는 맛이 없지만 그래도 가끔씩 이렇게 구워내 놓으면 밥이 잘 넘어가는 반찬이 되었다.
삼치는 담백한 맛, 고등어는 고소한 맛으로 고등어가 훨씬 더 맛있기는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