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국
[재료]
무, 들기름, 멸치육수(또는 쌀뜨물), 파, 마늘, 소금.
[만들기]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뜨겁게 달궈준다.
무를 채썰어 냄비에 붓고 소금과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무가 조금 볶아지면 육수(쌀뜨물)을 넣고 끓여준다.
소금으로 간을 하고, 마지막에 파를 썰어 넣는다.
[맛평가]
무국은 부드럽고 시원한 맛이다.
무에서 사원함과 달큰함이 배어나오는 국이다.
내 기억속에 처음으로 무국을 끓였을때가 내가 20대일때즘이라 생각된다.
식구들이 국이 없으면 식사를 잘 하지 않으니 반드시 국이 있어야 하는데, 마땅한 국거리가 없어 무로 국을 끓였던 것이다.
기대를 하지 않고, 그때는 들기름보다는 식용유를 넣고 끓였고, 모든 국에는 쌀뜨물을 사용했던지라 쌀뜨물을 넣고 끓였는데 맛이 괜찮았다.
그 이후로 자주 끓여 먹었던 기억이 있다.
국거리가 없을 때 무만 있으면 끓일 수 있는 음식이다.
#집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