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25
계속적으로 12시간 공복의 간헐적단식은 이어지고 있음.
음식도 가능한한 당이 올라가지 않는 음식 위주로 먹고 있음.
[끄적끄적]
공복혈당을 3~4일에 한번씩 재고 있다.
당화혈색소를 12월 말경에 재었는데 3개월 전보다는 조금 올라갔다.
공복혈당이 전단계에서 위로 조금씩 올라가기도 했다.
생각없이 먹고 싶은 것을 먹었더니 그런것 같기에 요즘은 가능한한 혈다잉 올라가지 않는 음식들을 먹으려고 노력중이다.
그래서인지 아침 공복혈당도 아주 조금씩은 내려간다.
운동이 함께 되면 혈당 조절은 조금 더 쉬워질 수 있겠다 싶은데, 날씨도 춥고, 늘상 불안해 하는 엄마는 내가 없는 시간을 못견뎌한다.
눈앞에서 내가 보여야 안심이 된다는 엄마는 수시로 나에게 어디 가지 말라고 당부를 한다.
그런 상황이다보니 걷기 위해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집에 묶여 있는 상태이다.
3개월 뒤에 다시 당화혈색소를 잴 것인데, 그때는 6이하로 내려왔으면 좋겠다 싶다.
하루 12시간 간헐적 단식은 이제 몸에 배겼는지 쉽게 조절이 된다.
먹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16시간의 단식으로 조절은 어려울 것 같다.
단식을 많이 해 봤지만, 나 같은 경우는 단식을 하고 나면 그 다음에 폭식이 이어진다.
그래서 긴 단식은 하지 않고, 12시간 정도의 단식이 가장 맞는 것 같다.
먹는 것만 조금씩 조절을 하면 혈당이든 다이어트든 많이 어렵지 않을 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 운동을 하지 못해 더뎌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날이 좀 따뜻해져야 맨발걷기라도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