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 20241014(월)..조금 호전이 보이는 몸

 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21

아침 : 사과 1개, 땅콩버터
점심 : 잡곡밥, 돼지고기 시래기찜, 
저녁 : 두부김밥

황톳길 약 3km 맨발걷기


[끄적끄적]

오늘에야 공복혈당이 당뇨 전단계로 돌아왔다.
매일 체크를 하지만 혈당은 130대와 140대에 머물렀다.
어제 저녁은 두부소보로라는 것을 만들어서 그것을 김에 싸서 먹었다.

당뇨 관리를 하면서 살이 빠지는 것은 당뇨관리를 하는 것이 살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당관리 = 다이어트...

그래서 편스토랑을 보면서 진서연의 음식을 몇가지 보게 되었다.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음식들..

거기에서 두부소보로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으로 김밥을 만드는 것을 보았다.
나는 오이를 채썰어서 먹었다. 지금은 오이가 너무 비싸기는 하다.

좀 일찍 먹었는데, 그래서인지 오늘 아침의 공복혈당이 121로 당뇨 전단계로 내려왔다.
그렇구나 또 고개를 끄덕인다.

몇가지 영상을 보면서 한가지 음식만 먹으면 쉽게 질릴텐데, 조금씩 바꿔가면서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식품을 몇가지 알아두었다.

오늘은 안과진료를 보게 되었다.
엄마도 안약이 필요하다고 해서 겸사겸사 가게 되었던 것이다.

의사는 이전의 혈관이 터진 부분이 조금은 사라졌다고 상태가 좋아졌다고 했다.
황반변성이나 망막박리는 없다고 했다.
조금 더 노력해서 당뇨관리를 잘 하라고 했다.

눈에 잔상이 많이 남아서 걱정을 했는데, 의사는 아직도 눈의 상태가 좋지 않으니 잔상이 많이 남을 수 있다고 얘길 한다.

3~4일 전부터 눈 영양제를 먹게 되었다.
안티에이징이라고 캐비초크를 만들어 내는 회사의 것인데 2~3개월 먹으면 비문증도 사라진다고 하니 정말 눈이 좋아지길 기대하며 먹게 되었다.

첫날 하나를 먹는데 눈이 좀 시원한 느낌이 났다.
그 이후로 먹기는 해도, 눈이 아주 시원한 느낌은 없었지만, 간간히 낮에 눈에 느껴지는 이상한 현상은 조금 사라진것 같다.

밝은 햇빛을 보면 온통 하얗게 보인다든지, 때론 눈앞에 캄캄하게 보여지기도 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대체적으로 잔상이 많이 보여 검게 보인다고 해야 할까..

안티에이징을 먹고 눈이 맑아짐을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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