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 20240914(토)..약간의 혈당 변화

 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9/13 공복혈당 : 125
9/14 공복혈당 :118

아침 : 잡곡밥, 시래국에 말아 먹음
점심 : 잡곡밥, 버섯나물, 깻잎나물, 계란1개, 참기름 넣고 비빔밥
저녁 : 사과, 양배추, 당근, 오이, 오리훈제고기 넣고 월남쌈

약 3km 맨발걷기..황톳길이 아닌 일반길 걷기

[끄적끄적]
어제 저녁에도 양배추와 당근, 오이, 오리고기를 넣고 월남쌈을 먹었다.
오늘 아참의 혈당은 전날보다 좀 내려갔다.
그래서 오늘도 저녁에는 남은 채소를 다 먹기 위해 월남쌈을 먹었다.

이제는 혈당이 거의 당뇨전단계에서 왔다갔다 한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더 내려갈 수 있을까?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

오랜만에 걷기를 했더니 피곤이 좀 몰린다.
오늘은 집 가까운 곳을 걸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석산이 피어날때이기도 해도 얼마나 꽃대가 올라왔는지 보러 갔다가 흙길로 된 곳을 맨발로 걸었다.

그 길을 어떤 어르신이 맨발로 걷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
엄마로 인해 멀리 나가지 못해 그동안 걷지 못했는데, 그래서인지 눈이 요즘 좀 불편하다.
광시증인지, 밝은곳을 잘 못보기도 하고, 어쨌든 불편하다.
그런데 맨발로 걷다보니 눈이 좀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눈에 비문증이 생기더니 그것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 심해졌다 좀 덜해졌다 하더니 눈이 좋아지지 않는 것 같다.
황톳길을 맨발로 걸어서 눈이 좋아졌다는 얘기들이 많은데, 그래서 좀 걷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황톳길이 아니다보니 아주 작은 돌멩이조각들이 많아서 발바닥이 좀 아프기도 하다.
그래도 시간이 될 때면 잠시라도 가서 좀 걷고 와야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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