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 20240816(금)..팥빙수를 먹다

 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25

아침 : 사과 1개, 땅콩버터, 캐비초크+콜라겐 1잔
점심 : 잡곡밥, 오리백숙국물, 우엉김치, 오이무침, 고추, 쌈장
저녁 : 천도복숭아 2개

운동 생략..

[끄적끄적]

엄마의 상태가 좋은 것이 아닌지라 오늘은 손님이 왔다.
오빠네 부부가 딸래미와 함께 왔다.

엄마랑 얘기좀 나누고, 오후 3시경에 요양보호사님이 오셔서 밖으로 나가게 되었다.
조카녀석이 커피숖에 가서 팥빙수라도 먹자는 말에 카페로 옮기게 되었고, 개인 카페인지라 1인1잔이라는 말에 커피 2잔과 팥빙수 2개를 주문했던 모양이다.

얼마만에 먹어보는 팥빙수인지...
예전 같았으면 모두 다 섞어서 빙수를 먹었을텐데, 이젠 당뇨가 있다보니 나도 모르게 팥이 있는 쪽은 손이 가지 않았다.
가능한한 섞지 않고서 얼음위주로 먹었다.
그래도 한번씩 입속에 들어오는 떡이나 팥의 달콤함이 나쁘지는 않았다.

디카페인 커피도 조금 마셨다.
저녁은 천도복숭아로 해결...

당뇨식을 하다보니 살이 조금씩 빠지고 있다.
몸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니 기분이 좋긴 하다.

오늘의 눈 상태는 많이 좋지 않았다.
특히나 집에 있을때보다는 햇빛이 있는 밖으로 나갈 때 더 좋지 않았다.
엄마의 팬티기저귀를 사러 가야했는데, 햇살이 불편해서 운전하는 것이 편안하지 않았다.

오늘 저녁에는 눈이 조금 편안하게 느껴진다.
이대로 눈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혈액순환제인 엔테론도 열심히 먹고 있다.

엄마의 상태로, 손님이 온 관계로 운동을 오늘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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