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47
아침 : 사과 1개+땅콩버터 한숟가락, 삶은 계란 2개
점심 : 잡곡밥 2/3 공기, 오이나물, 가자미국, 상추쌈, 쌈장,
저녁 : 잡곡밥 1/2 공기, 오이나물, 파프리카, 깻잎찜.
황톳길 약 4.5lm 맨발 걷기, 캐비초크 아침과 저녁에 각 한 잔씩.
[하루 일과]
토요일이라 낮에 가서 평소보다 조금 더 걸었다.
눈이 좋지 않으니 월요일에는 선그라스를 하나 사서 낮에 걸을 때 착용하고 걸어야겠다 싶다.
오랜만에 조금 더 걸었더니 집에 오니 배가 고픈것이 느껴졌다.
저녁 밥상을 차려서 잡곡밥을 먹었다.
혈당이 정상혈당이 될 때까지 식이조절을 해야 하는데, 너무 제한하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아 저녁에는 잡곡밥을 먹었다.
잡곡밥에는 당뇨혈당치를 떨어뜨린다는 루피니빈을 넣었다.
얼마나 떨어졌는지는 내일 공복혈당을 재보면 확인이 되지 않을까 한다.
오늘은 이런저런 음식이 생각이 났다.
당뇨 진단을 다시 받던 날부터 지금까지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믹스커피를 하루에 평균 2잔, 많으면 4잔까지 마셨는데 하루아침에 뚝 끊었다.
커피도 한 잔 마시고 싶었는데, 쉽게 접었다. 그러나 시중에서 판매가 되는 치킨이나 냉면 등 다른 음식은 커피보다는 먹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은 더 강했다.
그러나 먹지 않고 잘 넘겼다.
오이를 얇게 슬라이스 해서 소금에 절였다가 꼭 짜서 참기름과 깨가루를 넣고 무쳤는데, 오독오독하며 삼삼한 것이 밥반찬으로 딱이고, 많이 먹게 된다.
오이도 혈당을 많이 내려준다고 하니 많이 먹어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자주 해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