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45
아침 : 복숭아 2개, 땅콩버터, 삶은계란 2개
점심 : 돼지고기 김치찌개, 잡곡밥, 콩잎물김치,
저녁 : 당근, 감자볶음, 구운두부, 오이무침을 섞어 소금,후추간을 해서 섞은 것을 김이나 양배추에 넣고 말아서 먹음.
아침은 잊어버리고 캐비초크를 먹지 못하고, 저녁에 캐비초크와 콜라겐 마심
황톳길 4.5km 맨발 걷기
[끄적끄적]
어제는 걷기를 하지 못하고 쉬었더니 오늘도 해야하나 말아야 하는 마음이 살짝 들었다.
아침 공복혈당이 145.. 가장 적게 나온 수치가 134였는데, 그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고 있다.
얼른 그 아래로 내려가서 빨리 정상혈당이라는 것을 확인 하고 싶었는데, 이것도 욕심이지 싶은 생각도 들었다.
욕심부리지 않고 한발한발 꾸준하게 내가 나가야 할 길을 간다면 곧 그런 날이 올텐데, 마음과 다르게 현상을 보면서 조급증이 일어나는 것이 인간의 심리인 모양이다.
오늘은 황톳길을 걷기도 했고, 저녁에는 탄수화물을 줄인 식사를 했으니 내일 아침의 공복혈당은 오늘보다 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된다.
혹시 오늘보다 높게 나오더라도 실망은 빨리 떨쳐내고 관리를 좀 더 열심히 하자.
당뇨 덕분에 수면시간이 길어졌고, 잘 자고 있다.
곧 좋아지리라 희망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