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 20240710(수) 운동을 하지 못한 하루

 약 없이 당뇨 탈출하기

공복혈당 : 143

아침 : 사과 1알 +땅콩버터, 삶은계란 2개
점심 : 돼지고기 뒷다리살 볶음, 상추쌈, 가지볶음.
저녁 : 작은 복숭아 3개, 땅콩버터, 캐비초크 한 잔


[끄적끄적]

오늘은 어쩌다보니 운동할 타임을 놓쳤다.
오전에 비가 와도 운동을 해야 하나 하다가 엄마가 드실 약을 지어야 해서 병원에 들른겸 마트에 가서 장을 봐왔다.
집으로 와서 보니 엄마는 잠이 들었고, 점심은 혼자 먹게 되었다.

점심먹고 나니 오후 2시가 넘어가고, 엄마가 언제 일어날지 알 수가 없어 나갈 수가 없다.
일어나면 점심을 챙겨드려야 하는지라 계속 기다리다보니 오후 3시가 넘어 일어났다.
엄마는 늦은 점심으로 자두 2개를 드시고 6시경에 저녁을 먹자고 했다.

그 사이 나는 미용실에 다녀오고, 와서는 얻은 완두콩죽을 데워 엄마 밥상을 챙겨드렸다.
엄마는 맛있다며 한그릇 가득 드시고 또 드셨다.

저녁을 먹고나서 해야 할 일을 하고 나니 엄마의 화장실 이용으로 인해 또 시간을 뺏기고, 결국 운동을 가지 못하고 빼먹게 되었다.
상추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계속 잠이 온다.
오늘은 잠을 푸욱~ 자볼까 싶다.

혈당수치는 올랐다 내렸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조금씩 내려가는 것 같은 모양새다
오늘은 땅콩버투를 많이 먹었는데, 내일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내일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걸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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