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011170) 사업보고서 주요 내용
롯데케미칼(011170) - 코스피200 / 시가총액 5조3600억 / 유통비율 44.0% / 부채비율 55.1%
주요 사업의 내용 및 향후 추진하려는 신규 사업
롯데케미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화학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석유화학단지인 여수, 대산, 울산 지역에 국제적인 규모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공장 증설과 사업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갖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 1월 롯데첨단소재(주)와의 합병을 통하여 기존 범용 제품 위주에서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을 포함한 포트폴리오로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2022년 10월 일진머티리얼즈(주)의 인수를 결정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기초소재사업은 납사, LPG 등의 운료를 활용하여 기초유분과 모노머, 폴리머 등의 제품을 제조, 판매하며 관련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죽ㅇ국을 포함한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가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당 사업 매출총액 기준 각각의 매출 비중은 기초유분 25%, 모노머 25%, 폴리머 48%입니다. 또한 현대오일뱅크, GS에너지와의 합작사업을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폐PET 화학적 재활용 사업, 수소 에너지 사업, 전지 소재 사업 등 ESG 트렌트 대응 및 신규 Specialty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첨단소재사업은 SM, AN, BD, MMA, BPA 등의 원료를 활용하여 ABS, PC, 건자재등의 제품을 제조, 판매하며 관련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유럽, 미주 등 다양한 국가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당 사업 매출총액 기준 ABS 38%, PC 42%, 건자재 7%, 기타 13% 입니다. 글로벌 일류 Specialty 소재 사업을 목표하에 '22년 ABS 증설을 완료하였고, 항후 중합 및 컴파운드 추가 증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은 ECH, 메셀로스, 애니코트 등과 같은 스페셜티 케미칼을 제조하고 있으며, 사업부는 크게 케미칼사업부와 그린소재사업부로 구분합니다.
먼저 케미칼사업부는 염소 계열과 암모니아 계열로 분류되며 ECH, 가성소다, 암모니아, 유록스 등 다양한 제품과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CH는 방수 및 방청 페인트의 주된 원료로 사용되고, 가성서다는 섬유, 의약, 제지, 세제 등 화학산업 분야에서 기초 원료로 사용됩니다. 암모니아는 비료, 합성섬유 나일론, ABS 수지 등의 원료 이며 롯데정밀화학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암모니아 저장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록스는 디젤 엔진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줄여주는 촉매 환원제 용액으로 롯데정밀화학 독자 브랜드입니다. 매출총액 기준 매출액 비율은 ECH 15%, 가성소다 7%, 암모니아 40%, 유록스 4% 등입니다.
그린소재사업부는 셀룰로스계열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로벌 경쟁우위에 있는 고부가 제품을 생ㅅ나하고 있으며, 증설을 통하여 지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셀룰로스계열 제품은 산업용과 식의약용으로 구분되며, 산업용으로는 건축용 물성 향상 및 세라믹 필터 첨가제인 메셀로스, 수용성 페인트 및 퍼스너 케어 첨가제 헤셀로스가 있으며 식의약용으로는 의약용 부형제로 캡슐, 코팅용 첨가제인 애니코트, 식품용인 애니애디가 있으며 이들 제품은 건축, 코팅, 의약, 식품 등 광범위한 산업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매출총액 기준 매출액 비율은 산업용(메셀로스, 헤셀로스) 14%, 식의약용(애니코트, 애니애디) 6% 등 입니다.
메셀로스, 헤셀로스는 신규용도 개발과 시장 개척을 통한 매출확대 및 지속적인 신규 Grade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식의양용(애니코트, 애니애디)은 끊임없는 품질향상과 신규 용도 개발을 통해 신규 시장을 개척하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개요
롯데케미칼(주)와 종속회사의 사업부문은 2022년 사업연도 말 기준으로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