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006040) - 코스피200 / 시가총액 1조7700억 / 유통비율 9.3% / 부채비율 142.8%

 동원산업(006040) 사업보고서 주요 내용

동원산업(006040) - 코스피200 / 시가총액 1조7700억 / 유통비율 9.3% / 부채비율 142.8%


주요사업의 내용

(1) 지주부문

동원산업의 지주부문은 계열회사에 대한 용역서비스 사업 및 상표권사용수익 사업 그리고 IT사업부문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용역서비스 사업은 계열회사의 인사, 총무 업무에 대한 용역제공 및 그룹 연수원 운영과 관련한 사업으로 그룹 연수원 "동원리더스아카데미"를 2007년 6월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에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표권사용수익 사업은 "동원" 브랜드를 사용하는 회사와 상호 간에 상표사용계약을 체결하여 사용 상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함과 동시에 브랜드 사용료를 수취하고 있습니다. IT부문 사업은 그룹 내 걔열사에 전산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IT 운영, 통제, 재구축 등 IT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사업부문

당사의 사업부문은 수산부문, 식품가공·유통부문, 포장부문, 물류부문, 기타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수산부문

수산부문은 작성기준일 현재 참치 선망선 11척, 참치 연승선 12척, 지원선 1척, 트롤선 1척, 운반선 2척 총 27척의 국적선과 합작선망선 1척, 해외 자회사 선망선 8척, 해외 자회사 운반선 3척, 해외 자회사 채낚이선 1척을 포함하여 총 40척을 운영하는 원양어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최신 선박의 신규투입과 첨단 어군 탐지장비도입, 선단 운영능력의 발전, 위성을 통한 기상/수온/플랑크톤 등에 관한 과학적 정보 데이터의 활용 능력 향상은 선박의 조업능력을 향상시켜 생산성을 크게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PS(Purse seiner Special) 및 ST(Super Tuna) 생산용 신조선의 투입 등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습니다.


2) 식품가공·유통부문

[일반식품부문]

동원산업(주)은 부산광역시 감천항 수산물 유통단지에 첨단 위생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HACCP 및 EU에 등록된 횟감용 참치가공공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산공장은 총 규모 2,500평의 가공공장으로서 하루 최대 30톤을 생산하는 입체적 4개 라인으로 구성된 첨단 가공설비와 초저온 냉동창고를 완비하고 고품질의 제품만을 위생적으로 생산하여 국내의 전문점 및 백화점뿐만 아니라 아시아, 미국 및 유럽시장에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인증 참치를 유럽, 미주, 일본으로 수출하며,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세계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주)동원F&B는 1969년부터 영위해 온 원양어업을 통한 원재료 조달 노하우를 바탕으로 1982년 국민 식문화 향상을 위한 식품사업에 착수하였으며, 그 동안 동원 브랜드의 참치캔, 농수산캔, 조리냉동, 생수, 차류, 연제품 등과 양반 브랜드의 조미김, 김치, 죽, HMR 등 그리고 덴마크, 소와나무 브랜드의 유가공제품, 리챔 브랜드의 육가공제품 등으로 사업영역을 꾸준히 확장해왔습니다. 또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보다 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펫부프 등을 또 다른 성장의 축으로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StarKist Co.는 참치업계에서 미국내 45%가 넘는 독보적인 시장점뮤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유지하고 있ㅅ브니다. 식품산업에서 소비자들의 건강과 웰빙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안전하고 건강한 원재료를 사용한 제품들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오메가-3가 많은 제품인 참치는 이러한 트렌드에 따른 수혜를 계속 받을 것입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바쁜 일상에 적합한 편의성을 제공하는 제품의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당사의 주력제품인 참치 파우치뿐 아니라 최근 출시된 치킨 파우치,  런치 투 고 참치키트, 스마트 보울 등의 간편 편의 제품들도 계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네갈의 Societe de Conserverie en Afrique S.A는 StarKist 인수 Knowhow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개선을 통한 이프라구축 및 영업망 확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2011년 인수 당시 낮은 생산성과  근로환경이 경영성과 창출에 있어 큰 어려움 있었으나, 생산기술과 품질관리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동원그룹 및 미국 StarKist 전문가가 파견되어 지속적인 교육과 품질 모니터링을 시행하여, 현재는 미국 FDA 승인을 비롯하여 유럽시장 등지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조미유통부문]

(주)동원홈푸드는 '국민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새로운 식생활과 식문화를 선도해 최고의 고객 가치를 창출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급식, 식자재유통, 외식, KIDS 경로 등의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B2B 조미식품 분야에서 입지를 확실하게 다져오고 있습니다. 또한 '의식동원(醫食同原 : 밥이 곧 보약이다)', 즉 '고객들에게 보약을 달여주듯 최상의 재료로 최상의 급식을 제공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의 보다 안전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향후 급식사업에 있어서는 KIDS 및 요양원 경로를 중점적으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식자재 유통에 있어서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여 프랜차이즈 및 대형식당을 대상으로 시장 내 지위를 확배 나갈 전망입니다. 또한 외식사업과 HMR 온라인 판매사업을 신 성장동력으로 선정하여, 향후 매출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사료부문]

사료부문은 1968년 한성사료공업사로 시작하여 시설 증축 및 설비 보완을 통해 생산능력을 향상시키며 고품질의 배합사료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는 회사명을 (주)선진사료에서 동원팜스(주)로 변경하였으며, OEM 판매물량이 대부분이었던 실적을 100% 자물량으로 전환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양돈사료 신제품 개발 및 판매 증진을 통해서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향후 유통사업과의 연계 매출 확대를 통하여 식생활 문화권의 Bridge  개발 및 가치있는 Business 자원 확보에 사업 추진방향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질적 성장에도 중점을 둘 것입니다.


[온라인사업부문]

동원디어푸드(주)는 2021년 4월 1일 (주)동원F&B로부터 물적분할을 통하여 설립되었습니다. 동원디어푸드(주)는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자사몰(동원몰, 츄츄닷컴)과 외부몰(소셜, 오픈마켓 등)에서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원몰은 온라인 종합 상품몰로서 동원 브랜드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식품 브랜드 및 리빙, 가전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상품을 판매하여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용자의 편의에 중점을 맞춘 모바일 앱을 리뉴얼 하여, 고객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판촉 및 광고 활동을 통해 동원 브랜드의 온라인 사업에 역량을 쏟고 있습니다.


3) 포장부문

동원 시스템즈(주)는 종합패키징 및 첨단소재전문기업으로서 연포장재, 알루미늄박, 성형용기, 식품용 음료용 CAN, E.O.E, 페트병, 유리병 등 대부분의 포장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교육 훈련된 전문인력, 첨단 생산 및 검사설비, 고객지원시스템을 통해 축적된 좋은 품질로 미국, 캐나다 등 북미 및 남미, 유럽, 동남아시아 등 세계 전역으로 당사의 포장재가 수출되고 있습니다. 덧붙여 당사는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생활용품에서 의약품 포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포장재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2차전지용 부품소재 및 친환경 소재 등 차세대 포장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4) 물류부문

동원산업(주)의 냉장보관사업은 국내 냉동수산물의 허브인 감천항 부두에 위치한 감천냉장센터, 수도권에 인접한 이천냉장센터와 성남냉장센터를 운영, 국내 저온물류 최적의 입지를 위치하여 전국 저온물류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주요 보관품목은 냉동 수산물 및 농,축산물, 가곡식품 보관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40년 이상의 운영 노하우 및 전문 인력보유, 국내 최고 수준의 장비를 보유하여, 저온물류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주요 자회사로는 창고보관업을 영위하는 BIDC, 저온물류사업의 동원오렉스냉장(주). 항만하역, 화물운송, 창고보관, 국제물류 등 종합물류사업을 영위하는 동원로엑스(주), 컨테이너 화물 하역 및 운송을 하는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 등이 있습니다. 물류부문은 꾸준한 비용 개선작업을 통한 지속적인 원가절감으로 사업효율 및 수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 기타부문

동원건설산업(주)는 가장 좋은(BEST) 보금자리(NEST)를 짓겠다는 의지를 담은 'BENEST' 브랜드로 주거 목적의 단순한 집이 아닌 사람의 격과 취향 그리고 스타일까지 담은 공간을 창조하여 타운하우스,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호텔을 고객에게 공급을 하고 있으며, 도로/항만/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공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동원기술투자(주)는 신기술사업금융업에 진출을 위해 2022년 2월 14일 신규 설립된 법인으로, 모회사인 동원산업의 100% 자회사입니다. 전략적투자, M&A투자, JV 투자 등 다양한 형태의 투자를 통해 동원그룹의 밸류체인확장, 시너지 창출, 신사업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 벤처·신기술 기업에 대한 신속한 투자의사결정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개요

1. 지주부문

(1) 업계의 현황
지주회사란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회사이며 단순히 주식을 소유하는 것만이 아니라, 법적기준 이상의 해당회사의 주식(의결권)을 보유함으로써 그 회사에 대하여 실질적인 지배권을 취득하는 것을 사업의 목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지주회사제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1986년 공정거래법 개정 시 지주회사 설립 및 전환을 금지 시켰으나,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기업들의 구조조정과정을 촉진한다는 취지 하에 1999년 공정거래법을 개정하여 지주회사를 허용하였습니다. 
지주회사의 장점으로는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증대시켜 시장으로부터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받음으로써 주주의 가치를 높이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케 함으로써 책임경영을 정착시켜,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하여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역량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위험의 분산 등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2) 회사의 현황
당사는 2022년 동원엔터프라이즈와의 합병을 통해 동원그룹의 지주회사가 되었습니다. 2022년 기말 별도 기준 총자산의 대부분이 자회사에 대한 종속기업투자주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주회사는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 수입이 주요 현금창출의 수단이 됩니다. 당사는 주력 자회사들이 전반적으로 안정된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유지하고 있고, 배당금수입 이외에 브랜드 사용료 수취 및 용역서비스 사업 확대를 통하여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어, 지주회사로서의 사업안정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동원그룹 내의 우수한 사업성과 시장지위를 가지고 있는 주렺ㄱ 계열사를 바탕으로 당사의 안정적인 수익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지주부문 영업수익은 계열회사에 대한 용역서비스 매출 및 상표권 사용수익 그리고 IT부문 매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용역서비스 매출은 계열회사의 인사, 총무 업무에 대한 용역제공 및 그룹 연수원 운영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매출입니다. 그룹 연수원 '동원리더스아카데미'는 2007년 6월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에 설립되었으며,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의 변화에 앞서가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평생학습의 장으로서, 창의와 열정, 섬기고 봉사하는 리더십을 배양하는 산업교육의 요람이  되과자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최첨단 교육시설과 최고의 부대시설을 갖춘 Best Learning Center입니다.
상표권 사용 수익은 당사가 '동원' 상표권의 소유주로서 브랜드의 가치제고 및 육성, 보호 활동, 내부인프라구축, 건전한 기업문화정착, 그룹핵심가치교육, 그룹인재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함에 따라, 그 일환으로 2008년 4월 1일부터는 '동원' 브랜드를 사용하는 회사와 상호 간에 상표사용계약을 체결하여 사용 상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함과 동시에 브랜드 사용료를 수취하고 있습니다.

2. 사업부문

(1) 수산부문
1)산업의 특성
최근 연안국들의 어족자원 자국화가 더욱 강화되고, 국제수산기구의 자원보존정책강화 및 규제로 인하여  어로환경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양산업계는 연안국 등과의 적극적인 입어교섭으로 어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원양산업은 세계 식량사업의 원료를 생산하는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산업으로서 어장 확보만 원활히 이루어지면 지속성장이 가능한 산업입니다. 또한 안전한 건강식품인 수산물 소비량은 계속 증가되는 추세에 있어 원양산업의 중요성은 날로 더해가고 있습니다.
국내원양어업기술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신 선박의 신규투입과 첨단 어군 탐지장비도입,  선단 운영능력의 발전, 위성을 통한 기상/수온/플랑크톤 등에 관한 과학적 정보데이터의 활용 능력 향상은 선박의 조업능력을 향상시켜 생산성을 크게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PS(Purse seiner Special) 및 ST(Super Tuna) 생산용 신조선의 투입 등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ESG 경영강화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조업방식을 활용하여 해양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시 ㄹ천하여 오고 있으며, 2019년 10월에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에서 Fishery 인증을 국내최초로 획득하였습니다. 2020년 7월에는 연승부문에서도 Fishery 인증을 취득하여 선망선과 연승선을 모두 운영하는 조업선사로서는 세계 최초로 두 가지 어업방식에 대해 MSC 인증을 모두 획득한 Full Scale 인증 기업이 되었습니다. 나아가 MSC 인증 범위 외의 조업방식에 있어서도 FIPs(Fishery Improvement Projects, 어업개선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생분해성 집어장치(Bio FAD) T사용, 폐어망 업사이클링 활동 등 해양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글로벌수산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 국내외 시장여건
원양산업은 국내경기 변동보다는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 경기추세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원양산업의 경기는 크게 생산량, 환율, 선진국들의 소비 경기변동에 의해 좌우되는데 선진국들의 소비는 건강선호 추세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어확량에 따른 가격과 원가율 변동이 수익성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원양산업은 무엇보다 조업능력과 효율적 운항능력에 따라 좌우되고 있습니다. 최근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EC)와 연안국들은 참치의 어족자원 보호라는 명목 하에 조업일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참차선망선의 어획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을 방지하고자 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해당 규제가 기존에 사업을 영위하던 나라와 업체들 위주로 조정 및 진행이 되고 있어 성능이 우수한 선박의 확보를 통해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어획물 시장의 특성은 세계적인 완전경쟁시장의 형태로 수요와 공급에 의해 시장가격이 형성되며, 대금결제는 L/C, T/T의 형태로 이루어 집니다. 원어의 품질을ㄴ 어종, 크기, 그리고 유통과정에서의 신선도 등에 따라 결정되며, 당사는 과거에 도입한 선박들의 냉동처리 능력 보강과 어획물 처리기술을 강화한 신조선 도입으로 어획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지속추진하고 있습니다.

3) 영업의 개황
당사는 작성기준일 현재 참치 선망선 11척, 참치 연승선 12척, 지원선 1척, 트롤선 1척, 운반선 2척 총 27척의 국적선과 합작선망선 1천, 해외 자회사 선망선 8척, 해외 자회사 운반선 3척, 해외 자회사 채낚이선 1척을 포함하여 총 40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치선망선은 원양어선 중에서는 가장 성력화된 선박으로서 초대형 어망을 사용하여 통조림용 참치를 어획합니다. 당사 보유 선망선은 어군탐지용 헬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인공위성을 통해 육상과 교신할 수 있는 통신장비(Inmarsat) 및 소나(Sonar:칼라어군탐지기) 등 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총 9척의 PS/ST 생산용 선망선과 3척의 PS 생산용 참치 선망선에서 횟감용 참치를 생산함으로써 부가가치 증대에 기여하과 있습니다. 현재 20척의 국내 최대 선망선단을 운영하고 있는 당사는 주 조업지역이 중서부 태평양으로 조업지역을 다변화 하여 변화하는 조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참치선망선에서 어획된 참치는 국내 및 해외 시장에 판매되어 주로 통조림용으로 가공되고 있으며, 이외에 기타 식품의 원료로도 공급되고 있습니다. PS(Purse seiner Special) 및 ST(Super Tuna)는 통조림용으로 가공되던 참치를 횟감용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적용하여 고부가가치 횟감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 지속가능어업 인증인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획득한 참치 공급으로, 점차 상향되어 가는 소비자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참치연승선은 주로 남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등에서 횟감용 참치를 어획합니다. 낚시(주낙)를 사용하여 눈다랑어, 황다랑어 등의 어종을 타겟으로 어획하고 있으며, 횟감용 참치로서의 품질 등급을 유지하기 위하여 신속한 선상 처리 후 영하 50도 이하로 급속 동결 및 보관합니다. 참치 연승선의 연간 생산량은 척당 약 400톤 수준입니다.
트롤선은 그물을 바닥 밑으로 내려 수평방향으로 끌며 중층어족을 주 타겟으로 삼고, 남빙양에서 크릴을 어획합니다. 청정해역인 남빙양에는 오메가3화 불포화 지방산 및 기타 영양분의 함유량이 높아 인간의 미래 식량자원으로 평가 받고 있는 크릴이 대량으로 서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로 낚시와 양어장의 사료용으로 판매를 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크릴의 제품화와 다양한 유통경로 개척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노력의 일환으로 2019년 크릴오일 제품인 '동원 크릴리오'를 출시하였고, 더 나아가 저변이 넓어진 시장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유통경로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트롤선의 연간 생산량은 약 27,000톤 정도이며, 어획량 증대를 위한 신규어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수산자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4) 시장점유율 및 시장의 특성
① 시장점유율
시장 점유율

② 시장의 특성
참치연승선이 어획하는 횟감용 참치는 주로 일본 및 유럽 수출과 국내에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가는 국제시세에 의하며, 대금결제는 현금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참치선먕선에 의해 어획하는 통조림용 참치의 경우 국내 및 태국, 미국, 중남미, 유렵 등의 거래처에 국제 시세로 현금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트롤 등의 어획물은 주로 일본 및 국내 고정거래처에 안정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 건강선호 추세에 따라 수산물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2) 식품가공·유통부문
[일반식품부문]
1) 업계의 현황
① 산업의 특성
식품산업은 산업화, 도시화, 국민 식생활의 서ㅣ구화를 통해 지속 성장한 분야이며, 경제의 발전에 따른 국민소득의 증대는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연결되어 국민들의 식생활 패턴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식품 안전성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식재료에 대한 Needs가 증가하며, 단순히 맛으로 ㅗㅅ비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식문화, 라이프 스타일로서의 식품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맞게 특별한 가치를 제안하는 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의 경우에도  건강에 대한 관심을 중심으로 웰빙, 펀의성 및 프리미엄 원재료에 대한 선호도 변화가 현재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② 산업의 성장성 및 경쟁요소
식품산업은 국민소득의 지속 증대와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이 적은 산업의 특성에 따라 안정적 성장세를 보여왔습니다. 최근에는 1인가구 및 맞벌이가구의 증가, 인구 고령화로 인해 간편식 식품 시장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식품시장의 성장세를 견이해 갈 것으로 보입니다.
식품산업에서는 무엇보다 브랜드 인지도와 회사의 신뢰도가 큰 영향을 미치며, 나아가 신제품 개발능력과 전국적인 영업망의 확보, 적기에 물건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물류능력이 경쟁요소로써 시장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③ 기타
식품산업은 최근 글로벌 원재료비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과 인플레이션 및 가계 소비 여력 하락에 따른 수요 감소를 극복하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업계는 브랜드 육성과 제품 차별화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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